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1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거행되는 두산과 넥센의 2015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 입장권의 잔여분과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가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목동 야구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4차전 선발로 두산은 이현호, 넥센은 양훈을 각각 예고했으며, 현재 두산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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