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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시카고 컵스 응원 메시지가 화제다.
시카고 컵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컵스는 2003년 이후 12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진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컵스의 승리 후 자신의 트위터에 ‘축하합니다 컵스. 화이트삭스의 팬들도 컵스를 응원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평소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의 이런 행보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컵스에 우호적이지 않았던 그가 다시 컵스를 응원하고 있다. 승리팀으로 편승하는 건 시간문제였다”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컵스는 오는 18일부터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 간 디비전시리즈 승자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를 치른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서 시구하는 오바마 대통령(첫 번째 사진), 오바마 대통령 트위터. 사진 = AFPBBNEWS, 오바마 대통령 트위터 캡처]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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