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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갓세븐 유겸이 멤버 중 가슴둘레 왕 자리에 올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갓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가슴둘레 왕 선발에 나섰다. 제한 시간 60초 동안 운동으로 가슴둘레를 가장 크게 만든 사람이 왕이 되는 것.
이에 갓세븐 멤버들은 짧은 시간 안에 가슴둘레를 넓히기 위해 폭풍 운동에 돌입했다.
그 결과 유겸이 98cm, JB가 94cm, 영재가 91cm, 뱀뱀이 86cm, 마크가 87cm, 주니어가 86cm, 잭슨이 91.5cm을 기록했다. 가슴둘레 왕으로 뽑힌 유겸은 한우를 먹을 수 있게 됐고,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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