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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정음이 몸매 관리에 대해 얘기했다.
황정음은 14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황정음은 몸매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원래 평소에는 내가 다이어트를 안하고 옷으로 커버하는 편이다"며 입을 열었다.
황정음은 "그런데 이번에는 얼굴도 망가지는데 몸도 망가지면 안될 것 같아서 5년만에 다이어트를 했다. 하고나니 건강해진 기분이 든다"고 털어놨다.
[사진 = 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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