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두산 경기에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 치어리더 김다정 '응원이 통했어'
▲ 치어리더 김다정 '응원과 함께 야구를'
▲ 치어리더 김다정 '선수들에게 응원의 힘을'
▲ 치어리더 김다정 '승리의 미소'
▲ 치어리더 감디정 '두산 승리를 위해'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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