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조정석이 4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웠다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배우 조정석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어린 조정석은 목에 메달을 걸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조정석은 “태권도를 4살 때부터 시작했다. 만약 태권도를 계속 했으면 선수를 하지 않았을까 싶다“며 ”3단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석은 “전 겨루기 쪽”이라고 말한 뒤 즉석에서 수준급 겨루기 실력을 선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