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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바야흐로 ‘히어로무비’의 시대다. 1998년 ‘블레이드’의 흥행 이후 조금씩 외연을 확대하던 히어로무비는 2000년 ‘엑스맨’을 기폭제로 성공신화를 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3부작과 2008년 마블의 ‘아이언맨’은 히어로무비의 엔진을 가열시켰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개봉 예정인 히어로무비를 살펴봤다.
캡틴 마블=여성 히어로 단독 주연의 첫 번째 마블 영화다. 조스 웨던 감독은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캡틴 마블을 소개하려 했지만, 마블이 그녀의 스토리 없이 소개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캡틴 마블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날 수 있으며 놀라운 힘과 신체 강도를 지닌 슈퍼히어로다. 광자파를 쓰고 에너지를 흡수하는 능력을 지녔다.
얼마전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가 ‘캡틴 마블’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레베카 퍼거슨도 후보에 올랐다. 케빈 파이기는 “지금은 영화의 각본을 쓰고 있는 상태”라면서 “내년 쯤에 캐스팅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3월 8일 개봉.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파트2=2019년 5월 3일 개봉.
저스티스 리그 파트2=2019년 6월 14일 개봉.
인휴먼즈= 인휴먼즈를 이끄는 리더 블랙 볼트는 입을 떼는 순간 입에서 발사되는 음파로 행성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히어로다. 최근 빈 디젤이 “마블은 내게 목소리가 없는 역을 권했다. 그 역할은 목소리가 필요 없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그가 블랙 볼트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7월 12일 개봉.
[2020히어로무비 특집]에서 계속.
[사진 제공 = 마블, 시공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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