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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슈어'는 11월호 커버 걸로 유리를 발탁, 16일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수영과 요가를 즐긴다는 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균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심플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를 졸업하고 갓 데뷔해 최근 광고 모델로 발탁된 신예다. 뛰어난 프로포션의 소유자로 화보 속에서 유리와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했다.
한편 유리는 15일 야구선수 오승환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유리. 사진 = 슈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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