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제 플레이오프다.
KBO는 오는 17일 오후 3시 마산 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하는 이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는 김경문 NC 감독과 이호준, 나성범, 그리고 두산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유희관, 김현수가 참석해 기자회견 및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며, SPOTV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공식행사에 앞서 취재기자와 선수들의 자유 인터뷰가 오후 2시 30분부터 별도로 진행된다.
[김경문 NC 감독(왼쪽)과 김태형 두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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