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 조현영, 왼손 약지 반지 포착 '커플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됐다.

조현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연습실 #레인보우 #현영 #조현영 #척투 #ChuckII"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사진을 게재했다.

청바지에 가죽재킷을 캐주얼하게 매치한 조현영은 연습실에 앉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었다. 특히, 왼손 약지에 껴 있는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조현영은 알렉스(36)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알렉스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알렉스와 조현영이 약 1달간 교제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현영 소속사 DPS미디어 측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 사진 = 조현영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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