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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임신 6개월차를 맞은 배우 전지현의 근황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13일 임신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전지현의 소식이 다뤄졌다.
한 의류브랜드의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 전지현은 이날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짧은 인사의 말을 남겼다.
또 두꺼운 외투 안으로 임신 6개월을 맞은 전지현의 D라인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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