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채정안이 그룹 네이브로의 신곡 피처링을 맡는다.
채정안 소속사 더좋은 이엔티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채정안이 네이브로의 신곡에 피처링을 할 예정"이라며 "가수로 활동하는 건 아니고, 네이브로의 피처링을 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녹음에 들어간 건 아니고, 언제 음원을 발매하게 될 지도 정해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지난 1999년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입지를 넓혀 활동해 왔다. 채정안이 피처링을 맡게 된 그룹 네이브로는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 출신으로 3인조 보컬 그룹이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