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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EXID 솔지와 정화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패션코드 2016 S/S'에 참석해 오프닝쇼, 이상봉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올랐다.
EXID는 패션문화축제 ‘패션코드 2016 S/S’의 4번째 서막을 알리는 행사로 이상봉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패션모델들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패션 한류의 우수성을 알렸다.
패션코드 2016 S/S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주관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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