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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고등학생 원영준이 배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원영준(효원고등학교)은 20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고등부 배영 50m 예선에서 25초 08만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레이스로 원영준은 성민이 2009년 세운 한국 기록 25초 29를 제치고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성민도 전국체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26초 16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원영준은 한층 더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며 고등학생으로서 한국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에 앞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배영 100m에서 54초 94초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아시아 기록은 2009년 코가 준야(일본)가 기록한 24초 24, 세계 신기록은 2009년 리암 탠콕(독일)이 달성한 24초 04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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