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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컬투와 '웃찾사' 개그맨들이 뜬다.
SBS 측 관계자는 20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20일 진행된 녹화에 컬투와 '웃찾사' 개그맨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1월 8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웃찾사' 코너 '남자끼리', '백주부TV' 등에 출연하는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한 컬투 정찬우 김태균은 촬영 후 SBS 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을 진행중이다.
[컬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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