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지바롯데 이대은이 일본에서의 첫 시즌을 마치고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편 이대은은 일본 진출 첫 해인 올 시즌 37경기에 등판해 119⅔이닝을 던져 9승9패4홀드,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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