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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택시' 오늘(20일) 400회…이영자, 故최진실 언급하며 눈물

시간2015-10-20 16:20:17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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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가 20일 400회를 맞았다.

지난 2007년 9월 첫 선을 보인 이래, '택시'는 tvN의 간판 인기프로그램으로 tvN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택시'의 인기 비결을 제작진이 공개했다.

# MC의 힘! 2명의 MC가 만들어내는 폭발적인 케미

지난 8년간 이영자, 김창렬, 공형진, 김구라, 전현무, 홍은희 등 수많은 MC들이 '택시'를 거쳐갔다. '택시'는 스튜디오나 야외 세트장이 아닌 움직이는 택시 안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포맷 특성상, 여타 프로그램과 비교해서 제작진의 연출이 제약적일 밖에 없다. 다시 말해, MC의 역량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현재 ‘택시’의 변치 않는 인기의 일등공신 역시, 현재 ‘택시’를 이끌고 있는 이영자와 오만석이라 할 수 있다. 2007년부터 5년간 '택시'를 이끌었던 이영자는 작년부터 다시 MC를 맡으며 프로그램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만석은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쾌하게 프로그램의 균형을 맞춰나가고 있다.

# 누구보다 신속한 캐스팅, 가장 핫한 특급 게스트

400회까지 오는 동안 '택시'가 만난 스타의 수만 해도 벌써 약 700여명. 이영자가 밝혔듯 신속한 캐스팅과 촬영을 통해 시의 적절한 게스트를 선보인다는 것이 '택시'의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가장 핫한 스타가 궁금하다면 '택시'를 보는 것이 빠르다는 말이 있을 정도. 뿐만 아니라 현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등 다른 토크쇼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특급 게스트들이 '택시'에는 출연한다는 것도 매 주 '택시'가 실검 순위를 도배시키는 이유 중 하나다.

#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한결 같은 포맷

많은 토크쇼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택시'가 두드러지는 점은 바로 변치 않는 포맷. 8년의 시간 동안 다양한 변주가 있었지만 택시라는 공간에서 두 명의 MC가 게스트들과 토크를 한다는 포맷만은 변하지 않았다. 방청객이 없이 온전히 두 MC만이 존재하는 택시라는 공간은 게스트들이 속에 숨겨둔 자신의 이야기도 진솔하게 풀어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때로 프러포즈나 열애 공개 같은 깜짝 이벤트가 만들어지기도 한다고 한다.

tvN 박종훈 국장은 "우선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2007년 첫 방송한 '택시'는 2006년 개국한 tvN의 역사와 함께 결을 함께 해온 프로그램이자, 케이블TV 중에서도 현존하는 최장수 토크쇼로서 그 의미가 있다. 500회, 600회가 될 수 있도록 '택시'는 쭉 달릴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400회를 맞은 '택시'는 이영자와 오만석이 게스트로 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 MC의 절친인 배우 김승우와 방송인 홍진경이 특별 MC로 나선다. '택시'를 둘러싼 항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명부터 기억에 남는 게스트, 또 출연해줬으면 하는 게스트 리스트까지 4명의 입담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게스트가 된 이영자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고(故) 최진실을 언급하며 잠시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다.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사진 = tvN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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