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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김유정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왕성한 식욕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가 계란을 찌면 한 번에 10개~20개씩 먹는다.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을 혼자 없앤다. 삼겹살도 한 번에 세 점씩 입에 넣는다. 폭식가다. ‘먹방계의 숨은 보석’이다. 껍데기, 곱창, 닭발도 좋아한다.
“만약 배우를 안 했다면,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살이 많이 쪘을 거예요(웃음). 요즘엔 치킨에 꽂혔어요. 얼마전까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요즘에 무척 땡기더라고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식성도 바뀌는지, 고기도 잘 들어가더라고요.”
산낙지는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다. 피곤하다 싶으면 산낙지를 찾는다. 앓던 소도 일어나게 한다는 설명을 보탰다. 장어도 즐겨 먹는다.
먹는 것에 비하면 살이 안쪘다. 운동으로 관리한다. 배드민턴을 좋아한다. 축구를 하고 싶은데, 여럿이 함께 할 친구가 적다며 아쉬워했다.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 지난 19일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S/S 서울패션위크’ 슈퍼콤마비(SUPERCOMMAB) 콜렉션에 참석했다. 올블랙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골라 입는 걸 즐겨요. 최대한 편안한 스타일을 찾죠. 나한테 딱 맞는 옷을 입었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좋거든요.”
[배우 김유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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