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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방송인 최희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 진행을 돕는다.
'슈퍼스타K7' 측 관계자에 따르면 최희는 곧 생방송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 시기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최희는 지난해 시즌6에 이번에도 슈퍼메신저로 활약하게 됐다. 슈퍼메신저는 생방송 현장을 전하는 현장 MC로, 최희는 백스테이지와 객석을 오가며 관객, 도전자들과 대화를 나눈다.
한편 '슈퍼스타K7'은 지난 15일 방송부터 생방송 경연을 진행 중이다. 최근 지영훈과 스티비워너가 탈락했다.
[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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