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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홍진경과 배우 김승우가 '현장토크쇼 택시'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나섰다.
20일 케이블채널 tvN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는 "경축 400회 특집! MC들의 절친들과 함께 떠나는 택시! 홍진경 김승우 찰떡궁합. 긴장해라 이영자 오만석. 400회 축하축하 더 오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택시'의 안방마님 이영자, 찰떡호흡 MC 오만석과 400회 특별게스트 홍진경, 김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각자 MC들과 절친 사이로, 특별 MC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 400회 특집은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홍진경 이영자 김승우 오만석. 사진 = tvN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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