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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상견례의 기억을 떠올렸다.
최근 진행된 JTBC '연쇄쇼핑가족' 녹화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결혼정보회사부터 신혼여행까지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정보가 소개됐다.
녹화 당시 박명수는 "상견례는 일생에서 제일 어려운 자리"라며 본인의 상견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상견례의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데려가라"고 조언했다.
방송인 박지윤 또한 "내가 실제로 그랬다. 양 가에서 아이를 한 명씩 데려왔는데, 아이들이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웃음이 터져 나와 상황이 무마됐다"고 공감을 표했다.
또 박명수는 자신의 상견례를 떠올리며 당시 양가 부모님이 처음 만나서 나눈 대화를 이야기했다. 당시 결혼을 반대했던 박명수의 장모가 상견례 자리에서 처음으로 꺼낸 말은 "결혼을 반대한 것을 사과드린다"는 말이었다. 이에 박명수의 어머니가 내놓은 답에 출연진은 감탄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연쇄쇼핑가족'은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박명수.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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