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선취점 박민우 '감독님 1번타자 활약합니다'
2015-10-21 18:49:0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NC 박민우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NC의 경기 1회말 1사 3루에서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때 선취점을 올린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3차전을 앞둔 양 팀은 1승 1패로 맞서고 있고, 역대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살펴보면 1승씩 나눠 가진 상황에서 3차전에 승리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62.5%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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