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김종민과 다정한 분위기 "천사 리더님"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코요태 신지가 리더 김종민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리더님, 천사 리더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지와 그의 옆으로 독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더님 자다 방금 깨셨나요", "김종민은 진짜 개그맨같아", "돈독한 사이 보기 좋아요", "신지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 김종민.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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