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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f(x)(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의외의 식성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게를 주제로 한 다음주 예고 편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빅토리아는 “닭뇌, 생선눈알을 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게에 대해서도 “딱지만 먹는다”고 털어놔 반전 식성임을 인증했다.
빅토리아의 발언에 신동엽은 “걸그룹이 맞나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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