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MGM과 파라마운트가 ‘벤허’ 리메이크작을 2016년 2월 26일에서 8월 12일로 연기했다고 버라이어티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화사 측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8월 흥행에 성공한 것을 감안해 8월이 대작영화 개봉의 적기라고 판단했다. 8월 5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리우 올림픽도 영화 광고에 유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원티드’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리스본행 야간열차’ 등에서 주연을 맡은 잭 휴스턴이 새로운 벤허로 등장한다.
영화 ‘벤허’는 유대인 귀족 벤허가 친구 멧살라의 배신으로 노예로 전락했다가 복수하는 이야기로, 1959년 윌리엄 와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잭 휴스턴.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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