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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로 컴백을 예고한 가인이 뒤태를 노출했다.
가인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공개된 김에 머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름 스포인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가인은 뜻을 알 수 없는 타투가 새겨진 뒤태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앞서 가인은 21일 네이버 V앱에서 컴백 선언과 더불어 쇼커트 머리를 콘셉트로 공개했다.
가인이 속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11월 5일 컴백한다.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사진 출처 = 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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