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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5일 다이어트를 해 5kg을 뺐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EBS '고수다'는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이어트 경험을 묻는 질문에 김민경은 "사람들이 TV로 볼 때 부해 보인다고 살을 빼라고 해서 5일 정도 했는데 5kg이 빠지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5kg으로는 난 티가 안 난다. '이걸 왜 해야 하지' 하는데 황현희가 나한테 오더니 '너 솔직히 밤마다 몰래 뭐 먹지?' 하더라. '아 아무 의미없구나 4~5kg 빠져도 의미 없구나' 해서 바로 치킨 시켜먹었다. 요요 현상이 왔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민경은 "많은 분들이 내 건강을 걱정하는데, 내가 통뼈다"며 "이게 다 뼈다"고 해 MC들이 직접 김민경의 팔을 만져 보더니 "정말이다"며 놀랐다.
김민경은 "태어날 때는 정상이었는데, 유치원 때부터 점점 커졌다. 그러면서 이 몸을 유지했다"면서도 "내 건강의 위험을 걱정하는데 콜레스테롤이나 혈압도 정상이다. 웬만한 남자보다도 근육량이 많다"고 밝혔다.
[사진 = EBS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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