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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정글의 법칙' 중국판에 김병만, 타오 등이 출연한다.
중국 안후이 위성에서 한국 측과 함께 곧 제작을 개시하는 중국판 '정글의 법칙'에 김병만, 타오가 출연진으로 확정됐으며 약 2억 위안의 거액이 제작비로 투자될 것이라고 텅쉰 연예, 중국신문망 등서 20일, 21일 보도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20일 '정글의 법칙' 한국 측 제작진과 함께 중국 안후이 위성을 방문했으며 "5년 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중국판 멤버들과도 잘 소통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현지 매체에 밝혔다.
중국판 '정글의 법칙'은 아프리카, 호주, 미국, 유럽 등지에서 촬영되며 중국 전통문화 색채를 프로그램에 가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우선 타오와 김병만이 출연진으로 확정됐으며 이밖에도 다른 멤버들의 섭외에 들어가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06년 '엑스맨' 방영 이후 한국 예능프로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런닝맨' 등으로 현재 한류 예능이 중국에서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김병만·타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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