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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영화배우 창카이린이 성추행으로 징역 판결을 받았다.
중국 전 총리 전문배우로 활동해 온 배우 창카이린(常鎧霖)이 19일 열린 성범죄 2심 판결에서 원판 유지 징역 3년 6개월 판결을 받았다고 법제만보(法制晩報), 신경보(新京報) 등서 20일, 21일 보도했다.
창카이린은 지난 2014년 5월 25일 베이징 다싱(大興)구 모 서예 작품 전시회에 참가했다가 알게 된 여성 우칭(吳慶)과 식사 자리 중에 술에 취한 후 강간 미수 혐의로 고발돼 지난 6월 11일 체포된 바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법정에서는 1심 유지 판결이 내려졌으며 창카이린의 상소가 기각된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설명했다.
한편 창카이린은 주은래 전 중국 총리 역 전문배우로 '옌안보육원(延安保育員)', '공화국불회망기(共和國不會忘記)' 등 영화에 출연했다.
[배우 창카이린. 사진 = 랴오닝 위성 캡쳐]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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