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1980~1990년대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불렸던 맥 라이언이 감독으로 돌아온다.
데드라인은 21일(현지시간) 맥 라이언이 메가폰을 잡고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은 ‘이타카’가 이번주부터 버지니아의 미들버그 필름페스티벌과 조지아의 서배너 필름페스티벌에서 선을 보인다고 전했다. 두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내년 2월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출품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타카’는 윌리엄 사로얀의 소설 ‘휴먼 코미디’를 스크린에 옮기는 작품이다. 2차 대전이 한창이던 시기에 자신의 삶을 살아가던 소박하고 성실한 이타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보 배달원 소년 호머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소설이다.
맥 라이언은 톰 행크스와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유브갓메일’에서 호흡을 맞췄다. 톰 행크스는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에게 “내 친구를 도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건넸다.
맥 라이언은 그동안 10살이 된 딸과 함께 여행 등을 하며 지냈으며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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