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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90년대 록의 전설' 밴드 시나위 신대철, 가수 김종서, 드러머 남궁연, 밴드 넥스트가 故 신해철을 위한 감동의 무대를 꾸민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4'는 '마왕' 故 신해철 편으로 꾸며진다. 녹화 당시 현장에는 신대철, 김종서, 남궁연, 넥스트의 멤버 이현섭, 지현수, 김세황, 가수 에릭남, 배우 유선, 개그우먼 송은이 등이 함께 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전현무는 "'히든싱어'에서 가장 준비기간이 오래 걸린 최고의 역작"이라며 신해철 편을 소개했다. 이어 "친구(신해철)가 지금 내려다보고 있을 것 같다"는 김종서의 말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현장에서는 신해철을 위한 전설들의 특별한 무대도 꾸며졌다. 신대철, 김종서, 넥스트의 멤버들이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을지 기대가 쏠린다.
1988년 밴드 무한궤도의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등장한 故 신해철은 1992년부터 밴드 넥스트로 활동 했다. 히트곡으로는 '그대에게'.'안녕', '재즈카페', '나에게 쓰는 편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민물 장어의 꿈',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날아라 병아리' 등이 있다.
'히든싱어4' 故 신해철 편은 오는 2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히든싱어4' 신해철 편.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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