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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더 폰'이 '마션' 추격에 나섰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기준 영화 '더 폰'이 21.6%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마션'(26.6%)에 이어 실시간 예매율 2위에 올랐다. 22일 개봉하는 영화중에서는 예매율 1위다.
'더 폰'은 '마션'과의 예매 격차를 분단위로 줄이며 바짝 추격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단 하루 만에 완벽하게 개봉작 1위로 오르며 짜릿한 대역전극을 펼친 '더 폰'은 앞으로의 흥행 행보를 기대케 한다.
이 같은 추이는 이번뿐만이 아니다. 역대 흥행 스릴러 1위 '숨바꼭질'의 히어로 손현주는 개봉 첫 날 2위로 출발해 '감기'를 제치고 둘째 날부터 1위에 오른 기염을 토했다. 이어 올해 최고 흥행 스릴러 '악의 연대기' 역시 쟁쟁한 할리우드 경쟁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블록버스터 외화를 꺾고 1위에 오른바 있다.
손현주가 세운 기록을 손현주가 스스로 다시 한번 도전해 귀추가 주목되는 '더 폰'은 독보적인 흥행 저격수 손현주의 뜨거운 추격을 기대케 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한편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김봉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영화 '더 폰' 포스터. 사진 = NEW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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