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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인턴기자] LA 다저스가 텍사스 우완투수 보니야를 영입했다.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가 텍사스에서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영입했다. 그리고 바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라고 다저스의 영입소식을 전했다.
이어 MLB.com은 "다저스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선수에 대한 영입을 계속했다. 지난 4월 수술을 받은 보니야를 데려왔다. 보니야는 지난 2009년 필라델피아와 계약했고, 마이너리그 429경기에서 489탈삼진을 기록한 불펜투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27승 20패 15세이브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했다.
보니야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5경기(선발 3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저스의 시즌종료 직후 선수영입이 지속되면서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LA 다저스가 영입한 텍사스 레인저스 출신 리살베르토 보니야.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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