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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채윤서와 연극배우 김주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22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측은 "채윤서와 김주완이 26일 오후 6시 라비두스 그랜드 베네홀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2004년 드라마 '사랑을 할거야'로 데뷔한 채윤서는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영화 '해부학교실', '허밍', '숲귀신', 뮤지컬 '록키호러쇼', 연극 '밑바닥에서', '썸걸즈', '푸르른 날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출신으로 모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교수로 재직한 바 있다.
예비남편인 김주완은 주로 연극계에서 활약했다. 2002년 연극 '깔리굴라 1237호'로 데뷔한 연극배우 김주완은 연극 햄릿, 청춘예찬, 갈매기, 터미널, 사회의 기둥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고 있다. 연극 '너무 놀라지 마라'로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채윤서(왼) 김주완. 사진 = 서울종합예술학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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