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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크로스 오버 가수로 변신한 박기영이 대중가수로도 활동할 것을 시사했다.
박기영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생애 첫 크로스오버 앨범 '어 프리메이라 페스타'(A Primeira Festa)' 음감회를 열었다.
이날 박기영은 "대중 음악과 클래식이 사실 많이 다르지 않구나 생각하게 됐다"라며 "제가 하고 있는 그룹 어쿠스틱 벨랑의 기타리스트도 바뀌었다. 아마도 대중음악 가깝게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서 대중가수로서도 행보 같이 할 것"이라면서도 "크로스오버 앨범 자체도 두 번째, 세 번째 쭉 가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블채널 엠넷 '오페라스타 2012'에서 우승을 거머쥔 박기영은 본격적으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장르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에 돌입해 국내외 최고 성악대가들에 4년간 특급 레슨을 받으며 크로스오버 가수의 기본기를 사사해 왔다.
대중적인 곡인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인 '더 홀 나인 야즈'(The Whole Nine Yards)을 원곡으로 한 '어느 멋진날 날', '까루소'(Caruso) 등이 담겼다. 기존 음악들에 박기영 특유의 색이 입혀졌다.
28일 발매.
[가수 박기영. 사진 = 포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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