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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유연석이 최근 이태원에 다이닝 바 ‘루아 라운지’를 오픈했다.
지인과 뜻을 합쳐 다이닝 바를 오픈한 유연석은 앞으로 대중은 물론 영화와 뮤지컬 등에서 일하는 가까운 지인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루아’는 포르투갈어로 ‘달’이라는 뜻이다. 식당이 건물 높은 곳에 위치해 이태원 거리에서 바라보면 달 간판이 둥글게 떠 있도록 연출했다. 마치 실제로 둥근 달이 떠있는 느낌을 준다.
건물의 3개 층을 쓰고 있는 루아 라운지는 파스타 등의 요리와 함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유연석은 달모양의 간판은 물론, 가구, 벽지,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직접 설치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유연석은 ‘와인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은밀한 유혹’ 촬영 당시 임수정과 키스신을 앞두고 분위기가 좋아서 와인 한 병을 다 마셨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요즘은 포르투갈 와인에 꽂혔다. 루아 라운지에선 유연석이 좋아하는 포르투갈 와인도 맛볼 수 있다.
한 개 층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최근 이곳에서 영화 기술시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한편, 유연석은 11월 21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공연을 앞두고 있다.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갖춘 그는 뮤지컬계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다가 첫 작품으로 ‘벽을 뚫는 남자’를 선택했다.
[유연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루아 라운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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