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심형탁이 이상우의 4차원 습관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는 '원조요정' 유진과 '4차원 매력남' 이상우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이 담뿍 담긴 100개의 물건을 공개하며 숨겨왔던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이상우의 절친자격으로 깜짝 출연한 심형탁은 이상우의 못 말리는 생활습관을 폭로해 관심을 모았다. 심형탁은 "이상우는 술 먹을 때도 잠옷바지를 입고 나온다"면서 혀를 내둘렀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대본리딩 때도 잠옷바지 차림으로 갔다"고 밝혀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상우는 "잠옷바지를 입고 출퇴근을 한다"면서 "어차피 촬영장 가서 의상을 입지 않냐. 집에 갈 때도 잠옷바지 차림으로 가서 바로 잔다"고 태연하게 답해 MC군단을 경악케 했다. 그러나 정작 이상우는 MC들이 놀라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듯,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절친 심형탁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 이상우의 잠옷바지 자태는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늘(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심형탁 이상우.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