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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원이 내년 하반기로 예정된 군입대가 아직 피부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그놈이다'의 주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주원은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군입대와 관련해 "지금의 나에겐 내 몸을 다시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나라를 지키다 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입대를 앞두고 두렵지는 않냐는 말에 "공포스럽기 보다는 아직은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가는 날이 올까'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날이 다가왔다. 두렵지는 않지만 믿기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원은 "막상 그 때(입대할 때 쯤)가 되면 두려울 때도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원이 출연한 영화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주원이 동생을 잃은 장우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 호연을 펼쳤다. 오는 28일 개봉.
[배우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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