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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이태임이 지난 3월 가수 예원과의 소위 '욕설·반말 파문'과 관련 "지금은 마음에서 많이 내려놨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유플렉스에서 케이블채널 드라마H 목금드라마 '유일랍미'(극본 윤소영 연출 이정표)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오창석, 이태임, 이민영, 유일 등이 참석했다.
체중 감량과 관련된 질문을 받은 이태임은 "얼굴이 살이 있고 하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되더라. 이미지 전환 위해 다이어트 해서 6kg 감량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백기 동안에 대해 묻자 "솔직히 처음에는 일상 생활이 안 될 정도로 힘들었다. 마음 추스르기 힘들었다. 종교적으로 풀다 보니까 힘이 됐다. 엄마가 힘이 됐다. 영화 나오는 것들 다 보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사실 많이 힘들었는데, 좋아졌다"며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이라고 했다.
16부작 '유일랍미'는 의도치 않게 남자 행세를 하게 된 여자가 SNS상에서 전설의 연애고수가 돼 연애 경험 전무한 남자를 환골탈태시키는 소위 '연애 사육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이태임이 여주인공 드라마작가 지망생 박지호, 오창석이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인 남주인공 오근백이다. 이민영이 아울렛 디스플레이 팀장 고아영, 유일이 이사 한건웅 역.
이태임이 지난 3월 '욕설 파문' 이후 7개월 만의 공식 복귀작으로 선택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29일 낮 12시30분 첫 방송.
[배우 이태임.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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