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지승훈 인턴기자] 4차전 또한 매진에 실패했다.
KBO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총 2만 2,652명 명의 관중이 찾았다고 밝혔다. 만원 관중(2만 5000명)에서 약 2300명이 부족했다. 이로써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수는 13만 7,965명이 됐다.
KS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던 NC와 물러설 수 없는 두산의 마지막 총력전때문일까, 관중의 열기는 여느때보다 뜨거웠다. 특히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만큼 관중이 줄어들거라 예상했지만 양팀 팬들은 여전히 열띤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창원 마산에서 열린 지난 플레이오프 1, 2차전은 모두 매진돼 프로야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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