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주전포수 양의지가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두산 양의지가 발톱 부상을 딛고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양의지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서 5번 포수로 선발 출전한다. 양의지는 19일 플레이오프 2차전서 나성범의 파울 타구를 피하지 못한 채 오른 발톱에 부상했다. 20일 푹 쉬었지만,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21일 3차전서 결장했다.
그러나 휴식은 이틀이면 충분했다. 양의지가 사흘만에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 타순은 5번이다. 김태형 감독은 "의지가 괜찮다고 한다면 포수로 나갈 수 있다는 뜻 아니겠는가. 경기에 나설 수 있다면 선발로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 결국 양의지는 코치들을 통해 출전 의사를 밝혔고, 김 감독은 5번 선발 출전을 지시했다.
결국 두산 라인업은 1, 2차전과 동일하다.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민병헌(우익수)-김현수(1루수)-양의지(포수)-홍성흔(지명타자)-오재원(2루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NC는 21일 3차전과 동일한 선발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19안타 8볼넷으로 16점을 올린 라인업을 굳이 바꿀 이유가 없었다. NC는 박민우(2루수)-김종호(좌익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타자)-이종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지석훈(3루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양의지.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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