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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가 여자친구인 배우 송민서의 어머니를 만나는 자리에서 극도로 긴장했다.
2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예비 장모를 만나는 기욤 패트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기욤은 "한국에 처음왔을 때 프로게이머로서 대회에 나갈 때도 긴장했지만 오늘 만큼은 아니었다. 앞으로 80년을 더 살아도 이렇게 더 긴장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방송이 아니었으면 연애하다가 자연스럽게 동생부터 만나서 부모님을 찾아뵈었을 것 같은데, 촬영을 하게 되니까 허락부터 받아야 되는 것 같았다. 그래서 급하게 어머님을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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