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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마을' 문근영 친언니 장희진? 지나친 단서가 더 의심된다

시간2015-10-23 07:58:33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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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의 친언니는 정말 장희진일까. 단순한 우연이라기엔 지나치게 겹치는 단서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발견됐기 때문.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는 비록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자신을 부르는 듯 한 언니 소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소윤(문근영)의 이야기가 담겼다.

하지만 그녀가 언니의 행방을 찾을수록 죽은 김혜진(장희진)과 동일인물이라는 듯 한 단서들이 계속 발견되며 소윤의 의구심은 점점 더 짙어져만 갔다.

의심의 첫 시작은 서유나(안서현)였다. 유나가 소윤에게 혜진의 하트 목걸이를 돌려주며 "쌤 도대체 누구예요?"라고 물은 것. 어린아이가 생각해도 혜진이 살던 집에 소윤이 살게 된 것도 이상하고, 마을에 오자마자 여러 사람 중 하필 그녀가 시체를 발견한 점도 이상하다고 생각됐기 때문이다.

또 유나는 죽은 혜진을 보고 따라간 날, 자신은 문을 두드리지도 않았는데 소윤이 갑자기 문을 열었다고 했다. 하지만 소윤은 분명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기에 미스터리는 고조되어 갔다.

그러던 중 유령 아기 엄마로 불리는 여성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된 소윤. 엘리베이터에 함께 탑승한 그녀는 정면을 보며 '아직도 엄마 못 찾았구나. 못 찾는 게 아니야. 네 엄마가 널 보기 싫은 거지"라는 말로 소윤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더니 소윤을 돌아보며 "네 동생도 그래, 소윤이 걔는 너 완전 까먹었어"라고 말한 그녀.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소윤은 "절 아세요?"라고 물었지만 아기 엄마는 "우리 둘이 텔레비전에도 나왔잖아"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져 의문을 더했다.

동시에 혜진의 사이버 족적을 찾던 우재는 한소정이라는 사람이 입양 브로커의 글에 '강원도 아치아라에서 입양 알선하셨던 분도 알고 계신지요?'라고 묻는 댓글을 발견했다.

게다가 댓글을 작성한 한소정과 혜진의 핸드폰 뒷 번호가 일치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며 우재 역시 두 사람이 동일 인물임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강주희(장소연)는 혜진이 "동생이 자신을 만나러 이곳으로 올 거라고 했어요. 꽤 기다리던 눈치였구요"라는 말을 덧붙여 소윤과 우재의 의심에 무게를 실어줬다.

말이 안 된다는 걸 알지만, 언니와 혜진이 동일인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 소윤. "누군가가 나를 그쪽(혜진)으로 계속 밀치는 것 같다"고 말한 그녀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체 누가 소윤을 아치아라로 오게 한 걸까. 소윤의 채용과정에 개입, 조작한 주희일까. 아니면 정말 그녀의 언니 소정인 걸까.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6회.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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