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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나하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스페셜 시즌3 '짝퉁패밀리' (극본 손세린, 연출 안준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스페셜 시즌3 '짝퉁패밀리'는 엄마의 빚을 갚느라 청춘을 보낸 주인공이 마침내 빚을 모두 청산하고 행복해지려는 찰나 엄마가 죽고 의붓동생을 떠맡게 되자 동생을 버리고 혼자 행복해질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하나, 이학주 등이 출연한다. 24일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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