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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곽시양이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세먼지 조심, 감기 조심, 여러분은 소중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시양은 눈을 감아도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케줄에 나서기 전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곽시양은 동안 외모에 걸 맞는 꿀 피부를 과시하며 잘생긴 외모를 뽐내는가 하면, 감은 눈 위로 보이는 긴 속눈썹이 기존에 보여줬던 상남자의 면모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을 오가며 일주일 중 무려 6일 동안 브라운관에 출연하고 있는 곽시양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의 멤버로 합류해 음원, 화보, 영상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외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곽시양은 앞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꼬르동' 캐릭터로 여심을 저격, 최근에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에 출연 중이다.
[곽시양. 사진 = 곽시양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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