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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태연은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곡 ‘I’(아이)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태연은 총 6개의 트로피를 휩쓸었다.
특히 태연은 이날 공연 일정으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대선배인 임창정까지 제쳐 그 의미를 더했다.
태연의 단독 콘서트 ‘아주 특별한 하루’는 오는 23~25일, 29일~11월 1일 열린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규현, 김동완, GOT7(갓세븐), BTOB(비투비), 다이아, 빅브레인, 유성은, 에일리, 트와이스, 엔플라잉, 러블리즈, 오마이걸, 멜로디데이, 테이, 세븐틴,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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