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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래퍼 예지가 여성 래퍼 중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8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예지는 ‘쇼미더머니4’ 출신 마이크로닷, 비와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여성 래퍼들 중에서는 1위인 셈이다. 예지에 이어 트루디는 4위를 차지했다. 예지에게 18.5점차로 밀린 것으로 밝혀졌다.
또 씨스타 효린은 총 6위, 여성래퍼 중 3위에 등극하며 좋은 평가를 얻어 기쁨을 표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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