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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러버소울 킴이 영구 탈락자로 지목됐다.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8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쇼미더머니4’ 출신 래퍼들과 경쟁한 결과, 킴은 총 62점을 획득해 최하위를 기록했다. 합류하자마자 탈락하게 된 킴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킴은 “하루라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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