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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그윽한 분위기를 풍겼다.
윤아는 최근 진행된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와 표정을 선보였다.
화보 속 윤아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을 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컬러풀한 원석을 사용한 주얼리가 돋보이는 누드 톤의 원피스와 니트는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생머리와 어우러져 윤아를 가을 여자로 변신 시켰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단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 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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