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주장' 정근우 "더그아웃 분위기 끌어올리는 데 앞장"

시간2015-10-28 13:17:54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어느새 야수 최고참이더라. 책임감으로 후배들 잘 이끌겠다."

프리미어 12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은 정근우(한화 이글스)다. 대표팀 단골손님이지만 주장 완장을 찬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래서 책임감이 더 크다.

정근우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프리미어 12 대표팀 2일차 훈련에 참석했다. 정근우는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은 건 처음이다"며 "야수 최고참이더라. 책임감 갖고 후배들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정근우는 전날(27일) 김인식 대표팀 감독에게 직접 주장이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는 "어제 감독님께서 '정근우가 주장이야 추장이야'라고 하시길래 주장이 된 줄 알았다"며 껄껄 웃었다. 그러면서 "한국시리즈와 일본시리즈가 진행 중이라 아직 다 모이지 않았다. 하지만 좋은 분위기 속에서 다들 잘하고 있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아울러 "올 시즌 초반에 많이 뛰어서 체력 소모는 없다"며 "시즌 끝나고 많이 쉬어서 감각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선수들 모두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나는 더그아웃 분위기 끌어올리는 데 앞장서겠다"며 "공수 양면에 집중하고, 최대한 출루 많이 해서 중심타선에 기회를 만들어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직 정예멤버가 모이지 않았다.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중인 두산(7명), 삼성(4명) 선수들과 일본시리즈에 출전 중인 이대호(소프트뱅크)까지 12명이 합류해야 한다. 이들 대신 상비군 12명이 함께하고 있다. 정근우는 "선수들 절반 가까이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다. 경기를 보는데, 그 선수들이 많이 잘하더라. 다행이다"며 "그 선수들이 잘해줘야 성적이 나온다. 아프지 않은 상태로 와주면 된다"고 말했다.

정근우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은 물론 2009년과 2013년 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수많은 국제대회 경험이 있다. 그는 "3월에 시작하는 WBC는 스프링캠프부터 연습경기를 하고 오니까 좀 낫다. 11월에 대회 치르는 건 처음이다.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팀은 전혀 경기를 못 해 늘어지진 않을까 우려된다. 그런 부분을 신경 쓰고 임해야 한다"는 차이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근우는 "선수들 다 모이면 그때부터 시작이다"며 "이번 대표팀은 세대교체의 출발점이다. (이)승엽이 형과 김민재 코치님 처럼 고참 역할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근우가 공인구를 만지고 있다.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썸네일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 썸네일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유진-기태영 부부, 유튜브 찍다 리얼로 말다툼…결국 등짝 스매싱

  • 환상 속의 그놈, 부산 성인용품점 살인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 조윤희, 똑 닮은 딸과 전시 데이트…혼자서도 '든든한 엄마' [MD★스타]

베스트 추천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언슬전' 강유석, '발리에서 생긴 일'.. '엄재 1' 휴가생활 보실래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